A Guide to the Actual Filming Locations of the Drama 'Spring Fever'
tvN
2026년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상처를 안고 시골 마을로 내려온 교사 윤봄(이주빈)과 그곳에서 만난 열혈 청년 선재규(안보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요 배경이 되는 가상의 '신수읍'은 대부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촬영되어, 포항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정겨운 도심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151번길 26
드라마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신수고등학교의 실제 촬영지입니다. 여주인공 윤봄이 교사로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핵심적인 공간입니다.
1-12 · 여주인공 윤봄(이주빈)이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과 교감하고, 남주인공 선재규(안보현)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대부분의 학교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1화~12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226
포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상생의 손' 조형물로 유명합니다. 드라마의 상징적인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1 · 1화에서 선재규(안보현)가 '상생의 손'을 배경으로 통화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30
포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활기찬 서민들의 삶과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두 주인공의 일상적인 감정이 묻어나는 장면들이 촬영되었습니다.
1 · 1화에서 윤봄과 선재규가 처음으로 마주치는 장면을 포함하여, 두 사람이 함께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하며 소소한 교감을 나누는 여러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식 가옥들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로,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multiple · 주인공들의 과거 회상 장면이나, 두 사람이 감정을 정리하며 걷는 산책 장면 등에 등장하여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철로 만들어진 곡선 트랙 위를 걸으며 포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입니다. 특히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multiple · 주인공들이 함께 스페이스워크를 걸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감정씬이 촬영되었습니다.